선배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태권도 국가대표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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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8.02.19 | 조회수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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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백초등학교(교장 오은주) 73회 졸업생 서울체고 3학년 김민선 태권도 선수가 이번 2018년도 태권도 국가대표선발전 최종대회(아시아선수권대회 겨루기) 여자부 57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이번 태권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큰 활약을 펼친 김민선 선수는 생애 첫 태권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하게 되었다. □ 문백초 재학시절부터 뛰어난 태권도 실력을 보인 김민선 선수는 전국어린이 꿈나무태권도대회 라이트 미들급 우승,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여중부 라이트웰터급 금메달 등 무수히 많은 대회에서 그 실력을 입증했다. □ 김민선 선수의 뛰어난 재능을 일찍 알아본 문백초 총동문 회원들은 후배인 김민선 선수를 후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꿈나무후원회를 발족시켜 지금까지 매년 후원하고 있다. □ 이와 더불어 문백초 졸업생 송기호 금성개발회장도 해마다 동문체육대회에서 김민선 선수를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 문백초 교장 오은주는 “매년 문백초 총동문회와 송기호 금성개발 회장이 김민선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후원을 하고 있다. 이러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서 김민선 선수처럼 뛰어난 재능을 가진 많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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