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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학교간 클럽대항
작성자 모충초 등록일 08.07.29 조회수 300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충북스포츠센터에 열린 제14회 클럽대항 학교간 경기대회 배구에서 옥천고등학교 스파이크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옥천고는 경기 첫날인 16강전에서 지난해 준우승 팀인 단양고, 8강전에서는 영동고, 준결승에서는 진천고, 결승전에서는 음성고를 눌렀다.

씨름에서는 모충초가 우승을 차지했고 육상에서는 남산초와 용성초, 진천중, 의림여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배드민턴에서는 산척중이, 농구는 증평중, 탁구는 제천산업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도내 고등학교 클럽대항 농구대회에서는 신흥고가 우승을 차지했고 지도자상에는 강희철(신흥고) 교사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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