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탄생 이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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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주현 | 등록일 | 17.05.16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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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언니, 오빠들이 병아리가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스티로폼 집도 예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바닥에 수건을 깔아주고 전등도 켜두었습니다. 귀여운 병아리 구경하느라 교무실이 시끌시끌 합니다. 금관 Friend들은 동물을 사랑하고 보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습니다. 이름을 뭐라고 지을까요? 알콩이 달콩이? 느티와 목련? 금관이와 달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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