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빈이를 칭찬합니다.요즘에는 왕따니 폭력이니 말이 많은데 수빈이는 매번 활발하고 웃는 모습으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기 때문입니다.또 수빈이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못하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려고 합니다.저는 착하고 최선을 다하는 수빈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