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환이를 칭찬합니다.. 제가 때려도 그냥 말만하고 넘어 갑니다.. 용환이는 주먹힘이 장난아니지만 그 힘은 정말 못참을때 씁니다. .. 학용품도 잘 빌려주고.. 맘이 착합니다. 그래서 저는 용환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