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몸과 마음의 상처, 학교폭력
작성자 미원중 등록일 08.07.22 조회수 242

 

학교폭력은 전국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된다.
폭력은 물론 언어폭력과 금품갈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심각한 문제로 인해 전학이나 심하면 자살로 이어질 수 있고 몸과 마음에 상처가 되고 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려 적응하여 공부하는 곳이기 때문에 폭력이 있어서는 안된다. 친구사이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폭력은 선배나 후배사이에서도 폭력과 언어폭력, 금품갈취가 일어나고 있다.
선배가 후배보다 더 위대하다고 후배를 때리거나 금품갈취를 하는데 학교에서는 선배는 후배를 아끼고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해야 한다.
선배들은 후배가 자신들을 존경하지 않고 까분다고 하지만 솔직히 선배들이 후배를 아끼고 사랑해야지 후배들이 존경하는 것이다.
그 반대 상황도 있긴하지만 보통은 선배와 후배는 서로를 존중해야한다.
언어폭력은 몸은 다치진 않아도 마음의 상처가 남는다.
아무리 장난이라도 친구에게 애정표현이라고 해도 친구에게도 존중해야한다.
폭력과 언어폭력,금품갈취하는 사람은 그 순간은 좋지만 언젠간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전글 희민이에게 [1]
다음글 용환이에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