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사님에대해 책을 아주 잘 읽었습니다 저는 6.25나 역사적사건이 있을적에 태어나지않아서 박사님의 뜻을 이해할수 없었어요 위기에 닥쳣을때 적의 편을들어준다는 뜻도 그렇고 적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그렇고 저도 정의롭고 의리가 두꺼운 편은 아니라서 박사님을 나무라기엔 제 입장이 나은편은 아닙니다 박사님도 참 어려우셧을텐데 이러 충고해서 상당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고칠건 고쳐야지요 박사님의 그런 박쥐같은 성격은 꼭 고치셔서 좀더 포용된 마음으로 의리를 지키고 사신다면 누구에게나 존경받으면서 살수 잇을것 같아요 저도 참 느낀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