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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꺼삐딴 리]를 읽고.
작성자 미원중 등록일 08.07.21 조회수 266

 

꺼삐딴 리
제목 : 조국을 배신 했다.
나는 조국을 배신 했다. 같은 민족이 치료해 달라고 하였는데, 권력을 읽을 것 같아 치료를 안해주었다.
훗날 나는 광복이 되었을 때 그 청년의 말로 감옥을 가였다. 그날의 일이 너무 후회 됬다. 같은 동포가 치료해 달라고 하였는데...
나는 감옥에서 수 없이 많은 구타를 당했다. 하지만 나에게 기회가 생겼다. 러시아의 어떤 사람이 혹ㅇㄱ이 있었다. 나는 내가 치료해 준다고 하였다. 나는 성공 했다. 감옥에서 나오게 되었다.
나 의 딸은 미국인과 결혼 시켯다. 아들은 모스크바로 유학 보냈다. 하지만 나는 아들의 생사를 알 수가 없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옥에도 아랑 곳 하지 않았다. 나는 기록을 새운사람 이었다. 하지만 뭔가 찝찝했다. 나는 깨달았따. 그서은 바로 주국을 배신한 것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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