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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홍준표 (꺼삐딴 리)
작성자 미원중 등록일 08.07.21 조회수 269

 

to 전광용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미원중학교에 다니는 홍준표에요..
이책을 역작으로 발표하셨군요.. 더운날에 고생많으시네요..
아저씨는 이미 세상을 떠나가셨지만 저승에서도 많은 책 만드시길 바래요..
선생님 힘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저희는 지금 더워서 힘 조차 내기 어렵습니다.
작가님의 생년이(1919~1989)년에 까지 세상을 살면서 많은 소설을 만드시고 개발하셨네요..
선생님 존경스러워요.. 저승에서도 파이팅!! 파이팅!! 꼭! 힘내세요!!
별 쓸말이 없는 것 같네요.. 이만 글좀 줄이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그럼 이만

2005년 8월 29일 월요일

선샌님을 존경하는 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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