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원중학교 1학년 2반에 재학중인 홍준표에요...... 쓰게 된 동기는 방학숙제라서 썼고 제가 한편으로는 써보고 싶었습니다.. 종류에는 동백꽃,봄봄,산골,소나기,산골나그네,금 따는 콩 밭,금,솥,안해,슬픈이야기,봄과따라지,따라지,정조,야앵,심청,땡볕,연기 등등 이 많은 이야기가 소설 하나에 들어가다니 신기해요..
점순이는 마음이 착하다던데. 어쩔덴 삐지고 그런아이인가봐요.. 또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슬픈이야기가 제일 인상깊고 진짜 슬픈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소나기 작가님이 쓴거죠?? 중1국어교과서에 나와요.. 무지 슬프대요.... 이젠 글좀 줄일게요.. 읽어도 읽어도 쓸게 없는 거 같아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