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를 읽고 난 후 독후감

독서 마라톤 3번째 책은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국어 5-1 가책에 수록된 책입니다. 읽게 된 이유는 4학년 학기가 끝날 때쯤 4학년 선생님이 주시고 올해 독서 마라톤을 하려니 생각이 나서 읽었습니다.

태양이 만들어내는 어둠과 밝음은 옛날 사람들이 구별한 첫 색깔이라 할 수 있다, 어둠과 밤은 검정, 빛과 낮은 흰색으로구분했습니다.

밝음을 흰색으로 나타냔 원시인들은 자연스래 태양을 흰색으로 나타내고 오늘날에 사람들이 태양을 노랗게 아니면 붉게 표현하는것과 달랐습니다.원시인들은 동물의 피나 붉은색을 띤 돌을 갈아서 동굴벽에 그림을 그렸고, 붉은색은 원시인에게 영기와 힘을 상장하는 색이였답니다. 오래전 부터 흰색은 신성한 샥이고 빨간색은 힘과 연관돤 샥우로 여겨졌습니다.동양에는 옛날부터 남다른 세계관이 있었다 그이름은 "음양오행"이라고 불리는 세계관에 따르면 우주엔 수없이 많은 기운이 흐로고 있고 이기운들이 서로 만나 민물이 생기거나 갖가지 현상이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책을 읽고나니 색깔은 아주 오래전부터 구분하는 것인걸 처음 알아서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