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이스크림이 꽁꽁

제가 이책을 읽은 이유는 독서를 하기 위해서 도서관에 와보니,친구에게 이책을 추천 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몰래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들이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아이스크림가게에 배달온 배달원의 빈통을 타고가서 얼음나라에 도착했습니다.고양이들은 펭귄(직원)들이 집에 가자 고양이들이 몰래 들어가서 펭귄들이 갓 만들어 놓은 아이스크림이 잔뜩 있는걸 고양이들이 먹고나서 배불러서 집에 갈려고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춥고 잠이 와서 그만 쓰러져서  얼어버렸습니다.그런데 펭펭이라는 아이가 길을 지나가다가 고양이들을 발견해서 따뜻한 주전자로 고양이들을 살려줬습니다.그리고 펭펭이가 위험하다는 지름길을 가다가 그만 범고래를 만나서 범고래가 펭펭이를 먹으려고 하는 위험한 상황이였습니다.그런데 고양이들이 펭펭이를 위해 펭펭이를 지켜주었고 고양이들이 더 위험한 상황이였는데,펭펭이가 도움을 청해서 다행이 목숨은 건졌지만 펭귄들이 아이스크림이 사라진걸 알자 아이스크림 사장님과 펭귄들이 곤란에 처하자 사장님이 고양이들에게 일을 시켰고 고양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은 댓가로 일을하고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만들자 고양이들은 무사히 집에 돌아갈수 있었답니다.이것이 책의 내용이였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고양이들을 보고 아이스크림은 돈내고 먹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