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걱정 세탁소

개학을 하고나서 학교을 다니는 은재는 걱정이 많아서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는 도중에 걱정 세탁소가 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정말 걱정을 잠시 깨끗히 해주는 세탁소였습니다.그래서 은재는 고민을 하다가 몸이 먼저 움직여서 세탁소에 있던 고글을 쓰고 앞에 "12시간" 을 선택하니 정말로 "12시간"동안 걱정을 안 해서 은재는 기뻐서 다음 날, 다시 세탁소에 들어가서 고글을 쓰고 "30일"을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갔습니다.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은재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놀는 도중에 승민(은재의 친구)가 은재의 집에 구급차가 왔다고해서 은재는 깜짝 놀라서 집에 가보니 할머니께서 실려간 걸 본 은재는 바로 걱정 세탁기에 가서 취소버튼 

"이 버튼을 한 번 눌르면 그 다음부터는 다시는 걱정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은재는 잠시 고민 했지만, 은재는 취소 버튼을 눌렀습니다.그리고 은재는 병원에 가 할머니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포옹을 했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은재는 걱저잉 많지만 당당한 아이가 되었습니다.그래서 발표가 있는데, 

걱정이 많았던 은재는 어디에도 없고 이제 훌륭한 은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걸 보고 걱정이 많은건 세심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