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권혜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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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혜린 | 등록일 | 24.11.21 | 조회수 | 2 |
헬렌 켈러 1882년 2월, 태어난지 열아홉 달밖에 되지 않은 헬렌의 열병이 좀처럼 낫지 않았습니다.
좀 지나서야 헬렌의 열병은 마침내 가라 앉았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의사들도 이 열병 때문에 헬렌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햇빛이 유리창을 뚫고 헬렌의 얼굴을 밝게 비춰 주고 있었습니다.
빛을 피하지 않은 채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전 같았으면 눈이 부셔 얼굴을 돌렸을 겁니다. 엄마는 헬렌의 눈 가까이 손을 흔들어 보았지만 눈을 전혀 깜박이지 않았습니다.
램프를 가져와 가까이 비춰 보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시력을 잃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헬렌은 열병 때문에 듣는 능력까지 빼앗아 간겁니다. 헬렌은 다름사람과 의사소통을 할수없어 성격이 난폭해졌습니다. 헬렌은 설리번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헬렌은 셀리번선생님을 얼굴,코,입을 만졌습니다. 헬렌은 선생님에게 날마다 새로운 낱말들을 배웠지만 사물의 관계가 뭔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설리번선생님은 펌프를 이용해 물이라는 낱말의 관계를 알게 해 줄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헬렌 손바닥에 물이 쏟아져 내려옵니다. 선생님은 헬렌의 손바닥에 '물'이라고 써주었습니다. 그러자 헬렌은 세싱에 모든것은 다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헬렌을 아침에 글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헬렌은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헬렌에게 계속 가르쳤습니다. - 읽어보면 정말 재밌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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