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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3학년 2반 이한결 (9)
작성자 이한결 등록일 24.07.12 조회수 14

제목 : 아드님 진지드세요 

글 : 강민경

 

 주인공 범수는 말을 할 때 아무렇게나 툭툭 내뱉었다. 엄마 아빠 할머니는 화가 나고 걱정이 되었다.

범수는 선생님께도 반말을 했다. 범수의 엄마는 특별한 방법을 썼다. 엄마와 할머니가 범수에게 존댓말을 썼다.

마트에서 범수네 말하는 모습을 본 할머니가 범수와 엄마와 반대로 되었다고 화를 냈다.

친구들은 너의 엄마가 하녀냐고 이야기 했다. 범수는 슬펐다. 범수는 가족과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달라진 범수의 모습에 선생님이 칭찬해 주셨다. 나는 어른들께 항상 존댓말을 예쁘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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