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웡카

웡카를 읽고 신비로운 감정을 느꼈다. 윌리웡카 가 초콜릿을 만드는데 휴대용 공장이 나온다.

나는 그중에서 두둥실 초코가 가장흥미로웠던것 같다. 두둥실 난다고 초콜릿이름을 그렇게한게 재미있었다.

그런데 현실에서 초콜릿을 만든 사람이 티모시 샬라메(윌리웡카) 가 아니란걸 알고 있었지만,촬영이 끝나고 나누어 먹을줄은몰랐다.

윌리웡카 는 슬러그워스,경찰서장..등등의방해를 뿌리치고 웡카 초콜릿 을사람 들 에게 나누었을때 내가한것도아닌데 괜히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