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만수초등학교 6학년 1반 박하람 입니다 

   요즘 코로나 19때문에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꽉끼는 방진복을 오랜시간 동안 입고 계시면 얼굴에 상처도 나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날 것도 같아요. 지금도 계속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스크 를  쓰지않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있는 것 같기도하고요.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그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제가 의료진 이라면 이런 시기에는 병원에 가지도 않고 집에만 있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나라의 국민들을 지켜야 하기는 하지만 제가 코로나에 걸리면 더 위험해 지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지금은 언제라도 가서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의료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의료진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규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하고싶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자주 만지는 물건이나 쇠 ,철 등 을 소독을 하여 확산을 줄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안녕히 계십시오. 

                                                  2020년 9월 7일 

                                                              박하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