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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55년 만에 부르는 이름 -성훈-
작성자 정성훈 등록일 16.06.07 조회수 52

나는 오늘 '55년만에 부르는 이름' 이라는 만화를 보았다.

이 만화는 6.25전쟁 당시의 분단되어버린 가족들의 슬픔을 보여준다.

나는 갑자기 한 가정을 망치고 같은 민족끼리 싸우거나 하는것은 누구도 그리 생각하겠지만 아니라고 본다. 난 빨리 통일이 되어서 이산가족의 슬픔을 없애고, 같이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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