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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이현준
작성자 이현준 등록일 16.06.05 조회수 46

저번주 5일동안 통일관련영상을 다섯편보았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게남았던 내용은

"55년만에 부르는이름" 이다        

줄거리: 어느날집에 입영통지서가 날라왔다 아내는 글을 읽을줄 몰라서 입영통지서인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것이 입영통지서였던 것이다 . 뒤 늦게알고난후 남편에게갔지만 남편은 아내에게 꼭 돌아오겠다는 말만남기고 50년동안 돌아오지않았다. 시간이 지난후 아내가 할머니가 되었을때 마을회관에서 한글공부를 시켜준다는 말을듣고 자신이 글을 읽을수 없어서 지나친 입영통지서에 한이 맺혀 글을 공부해서 남편에게 편지를 쓰는 감동이깊은내용이다.


느낀점: 남 북으로 갈라져서 만나지못하는 가족, 전쟁때문에 가족을잃은사람들을 보면 너무 가슴이아프다.

하루라도 빨리 통일이되어서 서로다른곳에잇는가족이모여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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