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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만에 부르는 이름(1215장석민)
작성자 장석민 등록일 16.06.05 조회수 47

                                       55년만에 부르는 이름을 보고...

나는 이 애니매이션을 보고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6.25 전쟁때 저런 사람들이 또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우리나라에서 저런 사람들을 도와줄수도 없고, 우리는 저것을 도와주기는 커녕 그사실을 알지도못했을것 못한다. 하지만 이제서라도 북한에 한글을 아는사람이 많아졌으니 이런일도 덜생길것 같다. 우리나라가 얼는 통일이 돼어서 서로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았았으면 좋겠다.그뿐만 아니라 서로 떨어져 있는 이산가족들이 얼마나 그리워 할까? 지금도 자신의 가족을 북에 두고온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다. 우리가 이산가족이 있었다면 간절히 자신의 가족을 만나기위해 기도했을것 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이라도 통일이 돼어 이산가족들을 만나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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