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를 펼치는 매곡초 특색있는 입학식(3.3.월)-영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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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영란 | 등록일 | 14.04.14 | 조회수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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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펼치는 매곡초 ‘바른 학교생활 이끄는 미리 주는 상장 및 1인 1화분 선물’등 특색 있는 입학식
□ 2014년 3월 3일(월) 매곡초등학교(교장 김승균)는 4명의 1학년 신입생과 학부모 및 재학생,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특색 있는 입학식 행사를 가졌다. □ 이번 입학식에서는 학생들이 고운 꿈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친구와 사이좋게 지낼 상’,‘밝은 미소로 인사를 잘 할 상’,‘예의 바르게 행동 할 상’,‘선생님 말씀 잘 들을 상’ 등 「미리주는 상장」을 수여해 처음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상장 이름처럼 바람직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또한 1인 1화분을 선물하여 식물이 자라감을 보며 앞으로 본교에서 감성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끼도 하나 하나 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 이 뿐만 아니라 2학년 선배들은 1학년 후배 신입생들에게 이름표를 직접 달아 주며 앞으로 학교생활에 대하여 알려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2013년도 초빙교장 공모제로 부임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365일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교장 김승균은 “학교에서 수여한 미리주는 상장 및 입학생들에게 선물한 화분은 본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본교에서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모든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또한 “오랜 교육경력을 통해 터득한 나만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학생들의 인성이 바로 선 교육을 바탕으로 특기와 적성을 살려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 365일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본교 교장 이하 교직원들이 함께 최선을 다해 교육 하겠다”고 말했다. □ 매곡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은 재학생과 교직원의 환영을 받으며 입학식을 마무리 하였고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교실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마음에 기대 부푼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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