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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마법사
작성자 이아름 등록일 10.09.14 조회수 322

오즈의 마법사를 읽고..

어느 한 마을에 한 도로시 와 아져씨와 아줌마가 살았다.

어느날 그 마을에 회오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줌마와 아져씨는 가축들을 보기위해 다 나갔다.

거기안에는 도로시와 토토밖에 없었다.

아줌마아져씨가 들어오기도 전에 집은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드디어 잠에서 깬 도로시와 토토는 밖으로 나와보았다.

근데 이상하게도 도로시가 살던 마을이 아닌 다른 마을로 날아와 버렸다.

앞에는 3명의 사람이 서있었는데. 한 사람은 마녀였고 2사람은 그냥 서있었다.

그 마녀는 서쪽의 나쁜마녀를 죽여줘서 고맙다고 하였다.

무슨말인지 몰라 도로시는 집밑에 깔린 사람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밑에 깔린 사람이 서쪽의 나쁜 마녀였기 때문이다.

그러자 내 앞에 서있던 마녀는 서쪽의 나쁜마녀가 신고 있던 구두를 주었다.

그리고 도로시와 토토는 자신이 살던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어느 한마을로 들어섰을때..그 마을은 온통 초록색 이었다.

도로시와 토토(강아지)는 어느 한 집에서 신세를 지고 그 다음날에 나왔다.

토토와 도로시는 걸어가다 문특 한 허수아비를 보았다.

그 허수아비는 말을 할수 있었다. 그 허수아비는 자신을 뒤에 있는

나무판지를 빼달라고 부탁했다. 도로시는 허수아비의 뒤에 밖혀 있던

나무판지를 빼주고 같이 오즈를 잦아갔다.

한 산으로 들어섰을때 삐그덕삐그덕 소리가 들려 그곳에 가보니.

한 강철로된 나무꾼이 움직이지를 못한체 도끼질만 하고 있었다.

그 나무꾼은 자신의 집에서 기름을 가지고와 틈에다가 뭍혀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나무꾼과 허수아비와 같이 오즈를 찾아갔다.

허수아비는 뇌를 나무꾼은 마음을 나는 마을로 가기위해 오즈를 따라 나섰다.

가는도중 갑자기 사자를 보았다. 그 사자는 겁쟁이 사자였는데. 이 사자도

용기를 얻기 위해 같이 길을 나섰다.

그렇게 힘들게 오즈가 사는 마을로 왔다.

오즈를 찾아갔지만 오즈는 자신의 모습을 들어낼려고 하지를 않았다.

그냥 기달리라고 할 뿐 이었다.

어느날 그들은 오즈의 방을 찾아가보았다.

오즈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하지만.그 뒤에는 오즈가 서있었다.

바로 뒤에있는 숨기 좋은 곳에 숨어 우리를 지켜보았을 뿐이었다.

그러나/..그 오즈는 사기꾼이나 마찬가지였다.

다 거짓말이었기 때문이다. 열기구를 잘못타다가 여기로 떨어졌는데.

사람들이 그를 오즈의 마법사라고 불리었기 때문이다.

실망을 한 그들은 좌절하고 말았다.

하지만 걱정하지말고 돌아가라는 오즈의 말에 그들은 돌아갈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은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었다.

허수아비는 뇌를 양철나무꾼은 마음을 사자는 용기를 그리고 도로시는 마을로 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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