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책을 읽엇습니다. 책의 지은이는 셰익스 피어라는사람인데 제가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작가이기 때문에 책에 관심이 더 갔습니다.

책을 보는데 처음부터 역시 주위를 끌었습니다. 좋아하는 책이였기 때문입니다.

베니스에 한 상인이 친구한테 돈을 빌려주기로 햇는데 돈이없어서 샤일록이라는

나쁜 부자한테 돈을 빌렷습니다. 왜냐하면 3일뒤면 그의 어마어마한 재물을 실고

오는 배가 항구로 오기 때문입니다. 그때 샤일록은 공짜로 시민들한테 돈을 나누어

주는 베니스의 상인을 싫어 햇기때문에 못갚으면 살1파운드를 바치기로 햇습니다.

하지만 상인은 친구를 위해 기꺼이 승락을 햇습니다. 근데 배가 침몰해서 갚지 못햇

지만 친구가 그돈으로 꾸민후 부자와 결혼을해서 그 부인이

판사로 변신을 했습니다. 그래서 살1파운드를 자를떼 피가1방울이라도

나오면 안된다는 제판을 햇습니다 그래서 겨우 사는 재밋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에 읽을 책이 없으시다면 이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셰익스피어라는 사람은 정말 좋은 책을 많이 쓰셧으니

관심을 가져 주셧으면 합니다

-이상 이현규의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