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은 귀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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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남숙 | 등록일 | 15.09.02 | 조회수 | 93 |
9월 9일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정한‘귀의 날’입니다. 숫자 9가 귀를 닮아서랍니다. 최근에는 각종 생활소음에다 이어폰, 헤드폰 사용으로 청소년 소음성 난청이 증가 추세 입니다. 소음성 난청의 경우는 근본적 치료법이 없다고 합니다. 귀 건강을 지키는 요령 ① 큰 소음은 최대한 피한다. - MP3플레이어로 음악을 듣거나 시끄러운 PC방에서 몇 시간째 게임을 하거나 큰소 리로 떠드는 것 등을 피한다. ② 귀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 물놀이 후나 환절기 감기의 합병증으로 주로 생기는 중이염 등에 주의한다. ③ 귀지를 함부로 파지 않는다. - 귀지는 보호막 역할을 하므로 귀가 가려울 때나 목욕 후 습관적으로 귀를 후비는 것 등은 삼가야 한다. 그 이외 기압의 갑작스런 변화나 약물의 오·남용 등도 난청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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