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한국 헤밍 웨인 글쓴이: 신용숙

제가 읽고 싶었던 유관순을 읽었어요. 제가 존경하는 분이기 때문에 읽었어요.^^

유관순 아버지께서 독립만세를 부담 하셨습니다. 유관순은 나라를 지키기 위에 나섰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쪽에 가면 생명을 위업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유관순은 나라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곳에 간다고 했습니다.

(안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유관순은 이렇게 가면서 생각 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네 독립만세를 신청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생각한 데로 않으면 좋겠어요.)

그 쪽에 와 보니 다른 사람들은 유관순에 말을 들어 주지 않았어요. 아까 생각한 데로 되었습니다. 유관순은 산위에 올라가 불을 질렀습니다. 유관순은 불을 보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유관순은 생각이 났습니다. 일본이 우리에 국기를 가 저 갔다는 생각이 나서 유관순은 다시 태극기를 물감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루가 지나자 5일에 한 번씩 열리는 시장에서 태극기를 각각 사람들에게 놔 눠 주었습니다.

(5일에 한 번씩 열리는 시장이라니 정말 신기하다!)

 사람들은 태극기가 좋아서 사람들은 태극기가 좋아서 태극기를 꼭 안았습니다. 소군이 퍼져서 일본까지 날려갔습니다. 일본 땅 주인은 그 소리를 듣고 지금 일본에 있는 한국 사람을 잡아 총을 샀다. 펑! 뻥!

 (윽 아프겠고 슬프다. )

유관순의 언니는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유관순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독립 만세” 라고 외쳤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만 화가 나서 일본 주인에게로 다가가 싸웠습니다. 일본 주인도 화가나 한국 사람을 가목에 가뒀습니다. 아기 울 음 소리가 나자 귀저기에 쉬를 싸버렸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따뜻한 몸에 귀저기를 말렸습니다. 유관순은 창문을 데 “대한 독립 만세” 라고 외쳤습니다.

 (저는부모님 말을 잘듣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