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이 세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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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지 | 등록일 | 13.07.08 | 조회수 | 74 |
엄마의 가슴속에 지은 집
세진이의 엄마는 세진이의 집을 뚝딱 뚝딱 만들어주웠어요. “세진아, 세진이 엄마가 집을 만들어 주시니까 좋지 ” 세진이 엄마가 만들어 주신 집이 너무 좋아서 집을 빙빙 돌고 있습니다, “엄마 이집 정말 좋아요.” 세진이 는 너무 좋았고 세진이 에 엄마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세진이의 엄마는 세진이 집을 자주 놀러 왔습니다. “세진이 는 엄마가 집을 만들어 주워서 정말 좋겠다.” 세진이의 엄마가 간지럽게 태워도 참 재미있는 모습 이었어요. 세진이 엄마는 동내 친구 아줌마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 아이가 귀엽다면 서요.” “내 이는 초롱초롱한 눈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귀여워요.” 세진이의 엄마는 세진이 에 집으로 찾아 갔습니다. “세진아 엄마가 자주 찾아 오셔서 좋지” 세진이의 엄마와 세진이 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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