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다가, 슬프다가, 행복한 엄지공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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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희진 | 등록일 | 13.07.01 | 조회수 | 76 |
나는 책표지에 그림이 아름다워서 이책을 읽게되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아이 없이혼자 외롭게 사는 어느 아주머니가 살고있었다. 어느 늙은 마법사가 아이를 갖게해준다. 그아이는 바로바로 엄지공주이다. 그엄지공주는 아주머니곁에있다가, 두꺼비가데려가가지고연잎에놨다가, 또풍뎅이곁에있다가, 들쥐할머니곁에있다가, 제비곁에있다가, 꽃의나라왕자님과행복하게살다가. 이렇게무슨일로무슨사연으로왔다갔다하는거다.그리고난 엄지공주와왕자가결혼하는모습이참아름다웠다, 왜냐하면, 꽃의 한가운데에서엄지공주와왕자가서로서로손을잡고서있는게보기좋고 또 꽃에요정예쁜옷을입고꽃비를내려풍경을아름답게하고주위에꽃들이너무~예뻐서전체화면이정말~~예쁘고,아름다워전체화면이내기억에가장~~잘남는다, 그리고내가 가장~~마음에드는장면이다.그리고나는아주~~~조금비슷한경험이있는데우리오빠랑인성이오빠랑싸울떄나는우리오빠편들었다가인성이오빠편들었다가엄지공주처럼왔다갔다한적이있다. 그리고나는엄지공주가행복하고, 즐거웠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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