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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동화(4학년 강윤호)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3.06.26 조회수 51

옛날동화

이준연

정열에

옛날에데추나무 그늘에 옥에라는 소녀가 늙은 할어머니를 매시고 매이매일 산골자기 에서 같이살앗어요.

달님처럼 한한 달이반짝 거리며 혹시 나를 부르는것 갓앗어요.

하지만 김해옥은 어머니를 위해 만은 일들을 많이하고 나무도 열심히 해서 아픈 어머니를 도와드릴려고 김해옥은 돈을 버러왔어요. 그러자 어머니는 도라가시고 해옥이빡에 업었죠

이재는도깨비 가와서 저집을 나한테 팔고 네방망이을 100000원 판다고했어요

도깨비가 죽인 사람은 할머니 였어요, 근데 나는 그런 도깨비가

말고 해옥이 처럼 훌륭한사람 이되고십다. 난 도깨비가 나타나

서발로 차고 고앙이처럼 손톱으로 얼굴을 빢빡 글고 우리어니어디 있냐고 말할것이다. 하지만 네가 도깨비들을 무서워 하다간 나도 잡아갈 수있으니 집에누구든지 우리집에 와서 도와드린다거

하고십다. 나의 까닭은 만약 어머니가 무사하고 어머니가 편히있으면 좋겠다, 또우라가 부자였으면 좋겠고 커서 우리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가 편히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기가 나서 그

할머니는 103세 까지 살으시고 할아버지는 104까지사시고 어머니는 100서까지사시거 아버지는 106세까지 사시고 돌아가시고

우리들은3명이 있는데1,2,3중1은옷 장사 2고물 3은식당장사를해서 오래오래 행복 하게 살았답니다.

2013년 6월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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