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6 환경의 대결'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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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보회 | 등록일 | 12.11.16 | 조회수 | 54 |
'내일은 실험왕 6 환경의 대결'을 읽고 선생님께서 환경에 대한 독후감을 쓰시라고 하셔서 환경에 관한 책을 찾다가 ‘내일은 실험왕 6 환경의 대결’을 읽게 되었다. 줄거리는 새벽초등학교가 실험 대회의 나가게 되었는데 예선 마지막 실험 대회를 했다. 실험주제가 이름이 주어지지 않은 각각 다른 4개의 흙의 이름을 맞춰야 되는 것이다. 새벽 초등학교 실험 반은 강원소, 범우주 둘이서 1,2번의 흙을 맞추도록 실험을 하고 나란이, 하지만 둘이서 3,4번의 흙을 맞추도록 실험을 하고 상대팀인 금실 초등학교 실험 반은 1인당 1개의 비커의 담긴 흙을 맞추도록 실험을 했다. 정답은 1번 갯벌, 2번 도시하천, 3번 숲 속의 나무아래, 4번 도로가 이었다. 새벽 초등학교는 1번을 갯벌, 2번을 하수구, 3번을 산속의 건강한 흙, 4번을 도로가의 흙이라 써서 다 맞았고, 금실 초등학교는 1번을 갯벌, 2번을 오염된 연못, 3번을 화단의 흙, 4번을 매연이 많은 도시 공장의 흙이라 하여서 1개만 맞고 3개를 틀려서 본선의 진출하게 된 팀은 새벽 초등학교 실험 반 이었다. 새벽 초등학교가 전국대회 본선의 가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더라도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점은 증류수는 깨끗한 물이지만 생물이 먹으면 해롭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증류수는 만드는 과정에서 중금속과 세균이 제거되지만, 생물에게 꼭 필요한 미네랄도 없어진다. 미네랄은 칼슘, 인, 나트륨, 요오드, 마그네슘 등이 있는데 생물은 적은 양만 섭취해도 충분하지만, 없으면 여러 가지 병이 생긴다. 동물은 다른 음식에서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지만, 식물은 그러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발전을 위해서는 동물들을 해부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동물 해부는 안하면 좋겠다. 그리고 다친 동물이 있으면 꼭 도와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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