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환경을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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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규철 | 등록일 | 12.11.16 | 조회수 | 43 |
why?환경을 읽고 지은이:허순봉 출판사:예림당 10월 독후감 쓰기 주제가 환경에 대한 책이라서 나는 why?환경이라는 책을 읽었다. 주인공이 산에다 쓰레기를 버려서 맞았다. 그리고 생물들은 기후,토양,태양 에너지 등의 주위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것을 생태계라 한다.생태계에는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 녹색 식물(생산자)과 다른 생물을 먹이로 하여 살아가는 동물(소비자),그리고 죽은 생물을 먹이로 하여 살아가는 미생물(분해자)사이에 먹고 먹히는 관계가 마치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을 먹이 사슬이라고 한다.열대 우림은 주로 적도를 중심으로 남위 북위5, 6도 지역에 펼쳐진 커다란 밀림 지역을 일컫는다. 아마존 열대 우림에는 엄청난 수의 동시물이 자라고 있어 ‘지구 생태계의 보물 창고’라고도 한다.또 숲은 수분을 증발시켜 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리게 하는데 숲이 사라지면 비가 내리지 않는다.아프리카 케냐의 국경 지대에는 투르카 족이 1980년대0 중반까지 목축을 하면서 살았다.어딜 가나 마실 물이 있었으며 울창한 숲에는 맛있는 과일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그런 투르카나 족은 1970년대 초부터 외부에서 들어온 웅가(옥수수 가루로 만들 음식)에 맛을 들였다.그래서 투르카나 족은 웅가를 사들이려고 나무를 잘라 숯을 만들어 팔아 웅가를 사들였다.그래서 나무가 조금씩 베다가 나무가 없었졌다. 그래서 내가 느낀점은 나무을 자르면 않좋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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