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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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성진 | 등록일 | 12.11.13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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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제 해리포터 와 죽음의 성물을 보았다. 끝 가진다 읽지 못했지만 117쪽 까지읽었다. 나는 제일 기억에 남는 마법은 아바다 케다브라 이다. 살인 주문이지만 그옜날 아브라 카타브라라고 기역을 했을 대는 정말 웃수웠다. 그리고 볼드모트 가 마법부를 관할 하는 사람한테 임페리오스 저주을 걸었다 그리고 떠나는 더즐리 가족으로 했을 때 더즐 리가 참이상한 말을 했다. 해리를 정말 싫어 했던 엔대 해리는 어디있어요 ? 해리는어디가요 ? 라고 말을 했다. 꼭 발레리나가되고 십다는 말갔다. 해리가 우숩다는듯이 미소를 지었다. 그런데 그런 해리를 보고 더즐리 의 엄마는 해리에게 호통을 첬다. 그리고 더웃긴겄은 더즐리 아빠가 해리를 12살까지 키워주었는 데 우리가 마법부에 보호를 요청할수있어 라는 말이다 . 해리에게 잔심부를 인격침헤 게인정보침헤 를 헤놓고 자기를이 위험해지니까 보호를 요청하다니 막말로 완전 사기꾼 그리고 오랜만에 들어보는 포트기 포트키는 해리포터와 불의잔 에나오는 트리위저드 시합 우승컵이다. 하지만 그때 도 골치떵이인 볼드모트 등장 한다. 그리고 불사조 기사단이 차레고 사라진다. 그리고 기사단 내의 사람들까진 해리를 의심한다. 그리도 생각난건대 덤불도어가 의문에 죽음 음 당했다는겄!!!이제더이상 내용을 모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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