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를 읽었다.왜냐하면 1,2학년때 읽긴했는데 3학년 땐 읽지 못하여서 읽게 되였다.

그 내용은 백설공주의 엄마가 죽어버려 새엄마가 생기고 나서 백설공주한테 질투가 나서 거울한테 물어봤다."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제~~~일 이쁘니?" "그건 바로 백설공주님 입니다." "머...머시라?백설공주??"

"여바라!" "백설공주를 당장 숲속에가서 죽여라!" "네? 백설공주님을여??" "그래 내 명령대로 해!!" "내 알겟습니다"

사냥꾼이 백설공주한테 말하였습니다. "백설공주님..빨리 도망치십니요.. 새여왕님께서 당신을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네?" "일단 빨리 도망치시죠." 마녀가 또 거울에게 말하였습니다. "거울아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이쁘니^^"

"네 바로 백설공주님입니다." "머? 백설공주가 살아있다고?" '똑똑' "누구세요?" "사과1개만 사주세요.." "....." "제발.. 저희는 너무 가난합니다." "네^^" '냠냠..' (쓰러짐.) "백설공주!! "왕자가 와서" ♡하였습니다.

그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왕자가 백설공주랑 키스를 하는게 너무 인상적이였다.

왜냐하면 그게 너무 감동적 같아서.이다.

그리고 너무 여왕이 거울에게 누가 더 이쁜지 말할때 이다

왜냐하면 그때 장면이 너무 여왕이 욕심을 내는것 같아서 이다.

그리고.난쟁이들이 슬퍼하는것이다. 왜냐하면

난쟁이들은 백설공주를 보고 슬픈데 갑자기 나도 슬퍼지기 때문이다. 

이걸읽고 느낌은 너무 백설공주가 가여운것 같다. 그리고 나도 백설공주처럼 착하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이처럼 마녀처럼 사나게.. 욕심스럽게 되지 않을것이다.

난쟁이들이 백설공주를 지켜주거나 그러니 나도 다친사람을 도와 드릴꺼다.

또 친구를 정답게 생각해야하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