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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펭에게
작성자 최광현 등록일 12.11.02 조회수 46

펭펭에게: 펭펭아! 나는 충북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관기초등학교 5학년1반에 다니는 최광현 이라고해 내가 네가 나오는 남극. 북극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나는 지금 남극과 북극의 온난화 현상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단다. 내가 알게된 것은 그 뿐만이 아니라 남극과 북극에 살고있는 동물들의 심각성도 알게 되었지 그리고 세계최초로 북극점을 밟은 사람은 피어리라고 했었지? 그리고 남극점을 최초로 밟은 사람은 아문센 이라고 했었고 그리고 스콧이라는 사람은 기계를 타고갈려고 하다가 기계는 얼어붙어서 꼼짝도 안하고 짐을 싣고가던 조랑말들은 얼어죽에서 걸어서 남극 점에 도달햇는데 이미 아문센이 먼저 다녀와서 실망했겠지? 그리고 네가 얼음 괴물이 있었다고 햇었을때에는 나도 정말 얼음괴물이 있었는줄 알았단다 아참! 네가 살다온곳은 북극의 얼음 궁전이라고 했었지? 아~~ 나도 북극과 남극에 한번씩만 가보고 싶어 그런데 살짝겁이나네 헤햇~! 펭펭아 네가 지금살고 잇는곳에서는 오로라와 황제펭귄, 바의뛰기펭귄이 살고있니? 또 북극곰과 바다코끼리도 있어? 아참! 내가 어제 텔레비전을 보고있는데 바다코끼리들이 싸우는 것이 나오더라? 근데 나는 동물들이 싸우는 것이 싫어 왜냐하면 상처가 남아서 때문이지 그것이 아무리 본능이라지만 정확한 방법이 아닌 것 같아 또 그책에는 에스키모인들이 살고있었다는 정보가 있었어 에스키모인 들은 생고기를 먹는다는데 나는 절대로 못먹겠더라 또 이제는 에스키모인도 이글루에서 안살고 평범한 집에서 살더라? 극지방의 사람들도 현대문화의 이득을 밨나봐 또 에스키모인들이 스노모빌을 타고 가는 것을 보니 나도 한번 타고 싶었었어 그리고 남극과 북극은 1년에도 많은 얼음이 녹아 내린다면서? 역시 온난화의 영향을 제일많이 받는곳은 남극과 북극인 것 같아 지금 여기는 겨울이라서 다 따뜻한 것을 입고 다닌단다. 그런데 여기도 추운데 남극이나 북극을가면 추워 죽을 것 같겠지? 또 우리나라의 세종기지는 남극에 있단다 아마도 1988년에 지어진 것으로 나는 알고 있어 또 나중에는 장보고 과학기지를 세울거라고해 아무튼 남극과 북극은 참 신기한 곳이야 그리고 남극과 북극의 차이점은 남극은 엄청나게 두꺼운 얼음으로 한 대륙인데 북극은 유빙들로 구성이된 거이라는것이야 지금 이순간 에도 남극과 북극의 얼음은 부서지고, 녹고 있겠지? 또 네가살고 잇는 북극의 얼음궁전에는 왕과 왕비님이 있니? 정말 있다면 한번쯤은 만나 뵙고 싶네 펭펭아! 너는 참 귀여운 면이 있고 신기한 면이 있구나 귀여운면이무었이냐하면은 내가 좋아하는 펭귄과 닮았고 또 이마에는 달같은 상징이 있어서야. 그리고 너의 신기한 점은 날아다니고, 말을 할수있다는 것이야 참 네가 남극. 북극 이책에서 마지막에 말한 얼음괴물은 우리 라는 것을 알아 우리는 위험성도모르고 막 되는대로 낭비를 했어 미안해 이제부턴 나라도 온난화를 막기위해 노력할게 안녕 펭펭! 2012년 11월1일광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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