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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너무 깊은 수영장
작성자 김성희 등록일 12.07.04 조회수 42

오늘은 7월 4일 3학년과6학년이 보은 수영장에 갔다

그런데 수영강사 선생님은 우리 학교 체육 선생님 이었다. 모두 먼저 체조를 한다음에

모두 물에 들어가서 다리을 첨벙거리는 연습을 하였다.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나는 킥판을 잡고 수영연습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런데 네가 지은 이를 놀려 울렸다 정말 미안했다. 사과을 하자 지은 이가 받아주었다.

그리고 보현이가 자꾸 선생님 말을 안들어서 선생님 께서 물에 빠트렸다.

그리고 6학녀은 조금 높은 곳에가서 했는데 나는 들어가지 않았다. 나에게는 너무 깊은 곳이 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체육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쉽게 수영을 할수있엇다.

그리고 큰판을 가지고 슬라이딩을 했는 데 재미 있었다. 다음에 또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에게 수영을 가르쳐주시며 고생하신 체육선생님 께 정말감사하다.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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