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크레파스 와 요술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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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희진 | 등록일 | 12.07.03 | 조회수 | 34 |
알록달록 크레파스 까망이가 길을나섰네. 타박타박 걷다가. 요술버스와 마주쳤네. 요술버스가 길이 없자. 까망이가 그려주었네. 요술버스는 길을계속 다니게 됐네. 까망이는 또 버스가있 던곳으로 놀러왔네. 이번엔 요술배가 있었네. 요술배가 바다가없자. 까망이가 그려주었네. 요술배는 계속바다에 다닐수있었네. 알록달록 크레파스 까망이가 길을나섰네. 타박타박 걷다가. 버스와 마주쳤네. 버스가 길이없자. 까망이가 그려주었네. 버스는 길을게속 다닐수 있었네. 까망이는 친구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까망이는 또다시 버스가 있던곳에 . 까망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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