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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을읽고....
작성자 김성희 등록일 12.07.02 조회수 37

옜날 옜날  신데렐라가 살았어요. 그신데렐라는 어렸을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버지께서는 새엄마을 맞이하였어요. 그새엄마는 두명의 딸도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새엄나는  신데렐라에게만 낡은 옷을 주고 빨게,청소,설거지을 모두 시곘지요. 그리고 아버지 마져 자리에 눋게 되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왕자님의 아내을 뽑는 다는 무도회 쪽지가 도착했어요. 그날부터 언니가머리빗겨주고 ,옷입혀주고온갖심부름을 하고 시중도들어야 했지요. 언니들과 새엄마는 재일예쁜 옷을 입고 멋진 호박마차를 타고 궁전으로갔을때였어요. 호박마차가 멀리떠나자 신데렐라는 그만 눈물을훌렸어요. 그때 요정이나타나서 신제렐라에게 이렇게말했어요.

"너도 무도회에 가고싶니?'"

'네요정님"

이렇게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어요.요정이 생쥐를 요술지팡이로 호박를 툭건드리자 멋진호박마차로 변하였어요.

그리고 요정은 신데렐라의 옷을 또 툭 건드렸어요. 그리고 신데렐라의 옷은 멋진 드레스로 변하였어요 그리고 신데렐라가 이렇게말하였어요.

 "감사합니다 요정님 "

"12시자되면는 마법이 풀리니 그전에 도아와야해"

"네"

요정은 신데렐라에게 손을 흔들면 신데렐라의 손을 맞이하여 주었어요.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감릉 보냈어요. 그때였어요. 12시를 알리는 종이 3번울렸어요

"땡땡땡"

신데렐라는 왕자님께 인사도 못하고 허겁지겁 뛰어가다가 구두 한쪽을 떨어 트렸어요.  어ㅏㅇ자님이 뒤쫒자와 가져가지도못하였어요. 다음날 신하가 유리구두를 가지고다니며 집집 마다 돌아다녔어요. 그때 신데렐라의 집에도 시하가 찾어 왔어요.  언니들은 작았지요. 그때시하가 신데렐라보고 신어보라고 하였어요.  신데렐라에게는 꼭맞졌지요. 신하는  신데렐라를 왕자에게 데려가서 신데렐라는 왕자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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