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읽게된 까닭은 앞포지에 구렁이가 있어서 이책을읽게되었다.

 옛날에 한선비가 산글으걸어가고있었는데 그때 깊은산속에서 갑자기 까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어미까치가먹이를 구하러 간 사이,커다란 구렁이가 나무를 타고올라갔다. 그런데 선비가 활로구렁이를 죽였다. 산길을가다외딴집에서 한참자고 있을때 아내구렁이가 원수를 갚으러 왔다고 하였다. 아내구렁이가 선비를 잡아먹으려고 하자 선비가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다. 구렁이는 선비에게 낮이 될때까지산꼭대기에 있는 종을 3번활로쏴서 종을 울리라고하였다. 종을 울리지못햇는데 구렁이가와서 잡아먹으려고 할때종이3번울려서 구렁이는 그냥가버렸다. 선비는 누가종을 울린지 궁금해서 가보았는에 어미까치가 종을 울려 죽어있었다. 선비는죽은 어미까치를 묻어주었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선비가 어미까치를 묻어준것이다 나도 선비처럼 도와주면 작은것이라도 은혜를 갚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