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30/수요일

영화, 아이스링크장

오늘은 아이스링크장과 영화를 보러 나가는 날이다.  9시에 출발해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영화를 본 후 점심밥을 먹고 바로 아이스링크장에 가기로 했다.

나는 아침에 버스를 타러 밖으로 나왔는데 비가 너무많이 왔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 되었다. 왜나하면 옷도 많이 젖는것은 둘째치지만 이동하는것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다.

학교에 도착하고 교실에들어가 조금 쉰 다음에 9시가 되어 방송이 들려서 우린 버스를 타러 나갔는데 밖이 처음보다 바람이 너무 심했다. 겨우겨우해서 버스에 탔다. 1,2,6학년이 1호차 3,4,5학년이 2호차를 타고 청주에 출발을 하였다.

나는 내친구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예기를 한 끝에 청주에 도착을 하였다.

나는 아이들과 우산을 들고 영화관을로 갔다. 선생님께서 팝콘과 쥬스(사이다)를 주셨다.

우린 밑층으로내려가서 영화가 하길 기다렸다. 영화제목은 아더크리스마스인데 아더가 무엇이고 무슨내용인지 너무 기대대었다. 영화는 시작이되고 우리들은 재미있게 영화를 보았다.

영화내용은 이렇하였다. 산타께서 어떤 아이에게 분홍색 자전거를 실수로 보내지 못해 크리스마스가 엉망이되고 그것을 보내려는 주인공 아더가 할아버지와 썰매를 타고 선물을 보내려고하지만 일은 더욱더 커져가고 아더의 형과 아더 아빠, 엄마께서 도와주셔서 다행히 아이에게 분홍색 자전거를 보내주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느낀점이 많았다.  영화가 끝나고 우린 점심밥을 먹으로 갔다. 밖을보니 아직도 비가왔지만 학교보다 조금나았다. 바람도 별로 불지않아 편했다. 식당에 도착해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6학년 먼저 바로 아이스링크장에 갔다.

아이스링크장에 도착한우리는 다른 고학년과 저학년이 오길 기다렸다. 조금 기다리고 고,저학년이와서 바로 지하로 내려갔다. 내려가면 갈수록 점점 쓸쓸해지면서 추어졌다. 입김도 많이 나왔다.

다른 선생님께서 스케이트교육을가르쳐주신다고 하셨다. 일단 고학년이먼저 스케이트를 신고 저학년이 신었다. 줌비운동을 하고서 바로 빙판에 들어섰다. 빙판이 미끄러워 조심조심하여 선생님을 따라갔다. 선생님께서 교육을 사켰다. 1방법은 손잡이를 잡고 무릅운동을 하고 2방법은 제자리에서 뛰는것이다. 다음방법은 잘 모르지만 3,4,5방법은 다 비슷하다.교육을 20분정도하고 드디여

자유시간은 가졌다. 다른아이들은 조심조심하며 즐겁에 스케이트를 탔다.자유시간이 끝나고 지금까지 가르쳐주셨던 선생님께 인사를하고 우린 스쿨버스를타고 학교에가서 집에 갔다.

오늘은 정말재미있었던 하루였고 추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