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랑 아이스링크장에 갔다.

먼저 영화 아더 크리스마스이다. 아더 크리스마스는 산타 할아버지가 썰매를 태워 주어서 여자아이 분홍 자전거를 선물을 해주었다.

점심은 뷔페에서 먹었다. 맛있는 돈까스 닭도 있고 절리도 있고 셀프도 좋고 맛있게 먹고 너무 많이 먹었나 보지 배가 2kg로 찐거 같았다.

이제 드디어 아이스링크장 남자 선생님의 주의 상황을 알고 스케이트 신발을 신고 갔다. 완전 추었다. 미끌~미끌하였다 확 미끄러질뻔했다. 손을 빼고 할때 미끄러졌다 왜냐하면 처음 타보니까 이다. 동희는 완전 잘 탔다 '동희짱' 윤호도 잘타고 역시 우리반 남자들은 잘 탄다.

저쪽 반대쪽 가보세요 했더니 중심을 잡고 가는데 넘어져서 되게 앞았다 그이유는 안 숙혔다. 다시한번 가는데 또 쿵 쿵 넘어졌다. 그런데도 그 선생님은 개그맨 같이 말을 했다. 그래서 열심히 탔더니 되었다. 1시간 후 너무 힘들었다 그 이후로 참 재미있었는 하루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