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yp를 하면서 정말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yp처럼 가장 착하고 가장 넓은마음을 가진 것이 잇다고는 생각을못햇다. 내가 처음에 3학년떄 이학교에 왓을떄 정말로 싫다고 생각도 하엿다. 이학교는너무나 많이해서 생각을햇다. 하지만 나도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졋다고 생각이들엇다. yp처럼 생각이 넓어졋고 예전에는 반찬투정이나 생각이 하라는대로 하기만 하엿는데 이학교에와서 정말여러가지로 감사할따름이다. 이학교에와서yp라는것을알게된후 나는 정말로 많이달라졋다. 예전처럼반찬투정을 거희 하지않고 생각도 많이하게되엇다.

이상하게도 시간여행을 하고싶다는 생각이들기도 햇다. 예전에는 정말로 하기싫다고 생각이들엇는데 이제는생각이달라졋다.

yp가힘내서우리지구전체에알려지는 그날까지 yp는절대로 사라지지않알으면좋겟다고 생각을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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