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초등학교 로고이미지

가정통신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이제 신고전화번호가 119·112·110으로 통합됩니다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6.07.27 조회수 48
첨부파일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긴급한 상황에서 국민들이 더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긴급신고전화가 통합되어 7월부터 시범서비스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글 연극 '휴먼 코메디' 공연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