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아 담긴 도자기(5-5반20번 김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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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금천초 | 등록일 | 09.04.04 | 조회수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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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형의 말을 듣고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하니만 그 일은 그때 뿐이었습니다. 동생은 다시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형에게 계속 졸랐습니다. 할수 없이 형은 아우의 말을 들어주었습니다 형이 말하였습니다 "아우야 도자기는 마음으로 빛는 거라는 것을 꼭 기역해라" 하지만 아우는 듣는둥마는둥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아우는 빚었습니다 하루가 지나쟈 아우의 도자기는 예전보다 더 이상해 졌습니다 하지만 형은 용기를 주어 도자기의 비법을 알려주었습니다.아우는아우는 형이 하라는 대로 해서 아우의 도자기도 멋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형과 아우는 사이좋게 도자기를 빚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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