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학년5반 2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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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희숙 | 등록일 | 10.05.02 | 조회수 | 149 |
사랑하는 강현아~~ 엄마는 강현이가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써줄때 너무 너무 감동한단다~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학년이 되었다니...ㅎㅎ 세월이 너무 빨러... 요즘 봄날씨 답지 않게 너무 추워서 감기들 많이 걸렸는데 다행이도 엄마는 걸리지 않고 이렇게 따뜻한 날을 맞아서 그것도 고맙구나~~ 강현아~ 항상 강현이가 엄마가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우리집의 보물 1호 강현이가 항상 건강하길 엄마도 옆에서 많이 노력할게.. 이제 날씨도 좋아졌으니 우리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지? 무엇보다 우리가족 항상 행복하길 노력하자~~ 잘생긴 아들 ~~ 잘자~~^^* 사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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