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

 저희 할머니는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저는 청주에서 태어나 5년동안 할머니집에서 살았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제가먹고싶은것이 있다하면 사오시거나 만들어주십니다. 지금 저희 할머니께서는 눈이 편찮으십니다. 망막병증 에 걸리셔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눈에 부분마취를 하셔서 기계가 윙윙 소리가 나셔서 무서워다고 하십니다. 나이도 많으신분이 수술을 받으시니 제가 수술한 것과는 차이가 나겠죠 할머니는 이제 제가 보살펴드릴겁니다. 할머니 집에도 많이 가고 우리 할머니 5년동안 말썽을 부려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의 말썽을 다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