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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의 날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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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께 효도한 일(홍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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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창희 등록일 12.05.29 조회수 212
토요일 져녁에 외할머니가 어께가 아프다고 하셔서 어께를 주무르다가 외할머니랑 이야기도 나누고 하는데 외할머니가 목 조금 내려가서 불편하다고 하셨다. 외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시다고 거기를 주물러 드려야겠다. 그리고 외할머니가 많이 시운하다고 내 손이 아플까봐 그만하라고 하셨다. 나는 방학때 외할머니 댁 갈꺼니깐 그때 안마 많이 해드리겠다고 생각 했다. 빨리 방학이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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