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멘토링활동은 청주 sfx영화관으로 가서

3D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와 우리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를

저학년과 고학년이 나누어서 관람질서 익히며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영화느낌을 멘토와 함께 이야기하며

발표력과 사회성을 향상시킴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자신이 직접 골랐던 점심메뉴를 

멘토-멘티가 함께 배식받고 식사후 반납하는 것까지 스스로 해 보는 것입니다.

혜성이는 언니와 폰카메라로 인증샷~ 사진을 찍어보아요

지난해 훈이의 중학교졸업식에 직접 찾아와 축하해준 고마운 영강이 형!

예성이의 미소는 백만불짜리~

신호와 상연이는 나란히 앉아서 아는 동요~ 다~~ 불렀답니다.

요한이는 맨 앞자리에서 졸리운지 누나무릎베고 누워보네요 

태호의 "쪼금 놀아본 아이들"의 이 자세는 뭔가요? ㅋㅋ 

오태와 현우는 버스탑승시간의 절반을 입벌린 묵상(?)으로 함께 하였지요

성지머리의 것은 '모자'가 아닌 '버스 커튼'이지요~ ㅎㅎ

▼       세미는 오빠와 mp3를 함께 들으며 청주로 향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