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부활대축일을 앞두고
예수님께서 수난하시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했던 최후의 만찬과 발씻김 예식을 기억하여
예수님의 삶의 방식인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우리 꽃동네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다시 한번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