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해준 학생, 보치아 종목 최연소로 청소년 대표·꿈나무 선수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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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다빈 | 등록일 | 19.07.03 | 조회수 | 137 |
사랑합니다. 지난 4월 5일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은 지도자 및 경기보조자 홍덕의 교사의 지도 아래 기량이 급성장하여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차해준 학생을 보치아 BC3 등급 청소년 대표·꿈나무 선수로 선발했습니다.
5월 17일부터 11월까지 약80일 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 입촌하여 보치아 신인 선수로써 선수 강화 훈련을 통해 기술 및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청소년 대표선수 및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숙 훈련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이며 1. 충청매일 - 꽃동네학교 차해준, 최연소 보치아 청소년대표로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828
5월 16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보치아 결승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여 보치아 신인선수로써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 충북일보 - 충북장애인체육의 간판스타 차해준, 값진 금메달 획득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79580
3. 동양일보 - "선생님께 금메달을 드리고 싶어요"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280
4. 충청타임즈 - “5년 뒤 패럴림픽서 따고 싶다”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70735
5. 충청매일 - 충북 차해준, 고난·역경 딛고 보치아 왕좌 탈환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182
6. 충청일보 - 초등부 대회 최강… 중학교 시절 예선탈락 좌절 실의 이겨내고 '값진 金'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9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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