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봄 (운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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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교현초 | 등록일 | 09.05.04 | 조회수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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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봄 충주 교현 초등학교 4학년 2반 4번 김동섭 올 해에도 어김없이 이땅에는 꽃 피고 새 우는 봄이 오는데 너와 나 우리의 마음에는 아직도 찬바람 쌩쌩부는 추운 겨울 언제쯤 우리의 마음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와 얼어붙어 있는 너와 나의 마음을 녹일수 있을까? 봄바람은 너와 나의 맞잡은 두 손으로 부터 시작되겠지! 우리 함께 노력하고 꼭 잡은 두 손 놓지 않으면 얼어붙었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고 꽃도 피고 새싹도 날꺼야 우리 서로 노력해서 따뜻한 봄날을 맞이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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