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한재혁입니다. 1학년 4반 강동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동윤이는 확고한 꿈을 갖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보유한 친구입니다. 또한, 친구들의 놀림(물론 장난입니다.)을 받을 때도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화내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넓은 마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종종 표현이 서툴러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그것을 지적해주면 지적을 긍정적으로 받으들이며 지적받은 내용을 고치는 등, 이후에 사회에 나갔을 때도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태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태도와 자세를 유지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를 바랍니다.